체조텔 파타야 ★★★★

수영장이 예쁘고 바로 앞에 24시간 하는 슈퍼마켓과 하버몰이 위치해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체크인당시 친구 생일이라 요청을 했더니 룸 도 꾸며주시고 작은 케이크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 못 합니다 그리고 전문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또한 친절하지않습니다 생일이벤트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적인 서비스 수준이 이때까지 묵었던 호텔중 최악입니다 사실 생일이벤트는 부수적인 부분이고 환대인사 배웅인사등의 기본 매너는 최하수준입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키가 먹히질 않아 문의하니 체크아웃하는 날짜를 직원이 착각하여 잠가버리는 해프닝이 었습니다 기본이 안 되어있습니다 이가격에 초호화 서비스를 바라는 것 도아닌데 말이죠 ㅎ The staff cant speak english well, unprofessional. Impolite. Except the birthday event, the other things is the worst ever. Actually in my opinion, the event is not main service. The main and basic manner is the worst. And when i go in the room, the key has some problem, so i ask to staff, they misunderstand about my check-out date. Huh......

조식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다만 바로앞에 쁘라짠반이라는 로컬 식당이 워낙 유명하고 좋습니다. 또 바로 앞에 큰 마트가 있어서 장 보기 편하구요 스타벅스나 쇼핑몰 음식점들도 있어요. 가장 좋았던 것은 쁘라짠반 로컬식당 앞이라는 점. 다만 파타야 나가기에 좀 먼 느낌도 있고. 걸어가기에는 힘들어요 따로 셔틀 운영도 안되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마트에 가기가 위치 좋은 곳.......................................................................................................................

수영장이 맘에 들었음.

인포메이션 직원 불친절함.

모든점이 좋았음

현상태 유지만으로도 충분항